빨 간 날 .

2024.02.09(금)
전날 밤부터 목이 거슬리더라니
연휴 첫날부터 감기에 단단히 걸린 나^^
과연 빨간날 문 연 의원이 있을런지,,
다행히 문 연 곳이 있긴했는데
약국은 문 닫아서
처방전 들고 문 연 약국 찾으러 다님;

그래도 막 심하게 아프기 전에
미리 약 타와서 먹어서 그런지
(약 센걸로다가 길게요~)
안산 집에 못 갈 정도는 아니었어서 안산 갔다옴
아직 출발도 안하고 누워있었는데
엄마한테 어디쯤이냐고 카톡와서
급하게 나갔다는ㅋ

루이를 오랜만에 만났다^0^
여전히 귀엽고만
오랜만에 집밥 먹으니까 아주 맛남b
엄마집에 코타츠 사줬는데 꽤 좋음
스읍..탐나는데


2024.02.10(토)
방예지랑 차수진이랑 만나서 영화 보기로 한 날인데
차수진이 갑자기 토하고 아프대서
방예지랑 둘이 놀았다
6시 40분 영화인데 6시에 만남
왜냐?
게임장에서 게임하려고ㅎ
엄마한테 현금 오천원 받았다~^0^
뽑기에 돈 날림ㅋ;



기대했던 웡카를 드디어 봤다^^오줌이 마려웠지만 화장실 가기 아까워서 참았다
영화 참 재미남
⭐️⭐️⭐️⭐️⭐️
아니 주책맞게 웡카랑 누들 춤추는 거 보는데 눈물 날 뻔;
찰리와 초코릿 공장 다시 봐야지~

아우 영화보는데 내내 콧물 질질..
콧물 때문에 죽겠어서 검색해봤다


만나면 찍어줘야지

새로 바뀐 포토부스 있길래 가봤는데
뭔 사방이 곰 천지임
저기 아늑하니 너무 좋아서
누워서 핸드폰 하고 싶은 거 참았다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처음에 가려고 했던 곳 갔는데
그냥 그랬음
팝콘을 막 퍼먹었더니 금방 배불러서
더는 못 먹음

배불러서 코노에 갔다
중앙동이 많이 바뀌었더군요^^
코 막혀서 실력발휘를 못했네요ㅎㅎ
음치는 이런 느낌이군요🤔
음하하

아니 나 노래부르는데
방예지 애플워치가 소음이라고;
얘 예전에도 그러더니 여전하구나!

코노 새로 생겨서 가봤는데
어릴 때 했던 스티커 사진 기계가 있어서
당연히 찍었고요~
옛 감성으로 포즈를 취해줘야 함
이거 꾸미는 거 오랜만에 하니까 재밌었다
💖✨

2024.02.07(수)
방예지가 갑자기 전화 와서는 3월에 연차냈다고
제주도 여행가자고 함
솔깃하긴 했지만 부산여행도 있고 일 빼면 손해니까
고민했는데
이미 제주행 비행기 가격 보고 있었고~
결국
부산 여행(2/29~3/2) 다녀오고
바로 다음주(3/7~3/10)에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된^^

하하하!
하하!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