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갔다왔습니다...🚌
<<<학교에서 생긴일>>>
-----없음-----


-9시 수업-
이른 아침부터 수업듣느라
배고플 나를 위해 맛밤을 챙겨왔다
혼자 먹을 수 없어서
칭구들도 나눠줬는데 다같이 맛있게 잘먹음
밤 색이 좀 탁하고 겉이 좀 찐득해서 거부감 들수있는데
일단 맛보게 되면 맛있어서 계속 먹게됨👍🏻
ㅁ
ㅇ
ㅅ

손목에 코로나안심밴드
이번엔 눈에 확 띄는 형광연두색
나 코로나 아니드아ㅏ!!!!!
광고가능👌🏻

-점심시간-
나 한개만~>< 하고
딱 집었는데
왕문어 나옴
아~니 젤리가 왤케 크나했네;
왕문어 잡아서
오늘 하루 운이 좋을것만 같은 느낌^^


집 와서 먹은 고추🌶 바-사-삭
아주 무서운 치킨ㄷㄷ
치킨이야 당연히 맛있기야 한데
이젠 치킨 질린다...
치킨이 질린다는 생각이 들다니
초심 잃음
한식 배달시켜먹고 싶었는데
딱히 시킬게 없어서 무난하게 그냥 치킨시킴


사진을 봐도
먹고싶지가 않네
나 아픈걸까...

음~ 맛있엉
밥 안주고 과일만 줘도 난 좋음
살면서 체리 먹은 적이 손에 꼽힐듯
홈플러스였나
어릴때 친구랑 시식코너에서 체리? 먹다가
시식아주머니가 우리 먹는 뒷모습 사진 찍은 기억있음ㅋ

체리도 평소에 잘 못먹지만
키위 역시 평소에 잘 못 먹는 과일인데
키위 너무 많이 먹으면 파인애플처럼
혀가 따끔거리고 쓰라려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음
단백질 분해시키는 효소가 있어서 그렇다는데
그래서 키위나 파인애플 갈아서 고기 재우나봄💤
그래도 너무 시지않고 단 것이
잘 익은 키위라 그런가 괜찮았음

수정테이프를 사면 금방써버려서
작년룸메한테도 그렇고
이번 *룸메방*한테도 그렇고 하도 빌려써서
아예 박스채로 삼
글씨는 왜 자꾸 틀리는지
공부하려고 필기 좀 하려고 하면
오타자꾸 나서
수정테이프 없으면 공책 여러장 찢음
이럴때만 완벽주의자임;;
공부하려고 필기하는 게 아니라
필기하는 행위 자체만 즐기는 타입^^

원래 잘 쓰던 수정테이프여서
필통에 쏙 들어가는 아기자기한 크기인건
알고있었지만
24개나 들어있는것 치고는
박스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았음

쏘-큐티한 크기에 걸맞게
이름도 큐티임ㅋ
큐티하지만 양이 적지않고 꽤 오래씀
지금까지 쓴 화이트 중에 제일 좋은듯
내가 살면서 한 소비중에
제일 잘 산것 같다👍🏻
현명한 소비💯

상자만 열었는데
쾌-감

색깔별로 8개씩
3X8=24
색깔별로 한개씩 3개 *룸메방*한테 갚음
이제 눈치안보고 내꺼 막 써야지

나 진짜 완~전 어이없는 일 있었는데
들어줄 사람~!🙋🏻♀️
다시 집~떠나~와~
버~스타고~🎤
왔다갔다 이것도 고생임
미리 기숙사 가있어야 편한데
몸이 안좋아서 미루고 미루다
대면수업있는 날 아침에 통학버스타고 등교함
아니 근데;;
버스에서 내려서
친구들이랑 만나서 올라가는데
갑자기 친구덜이 오늘 강의
온라인수업으로 바뀌었다는거
난 진짜 농담하는줄...;;
장난치고는 너무 뜬금없어서
긴가민가
카톡 직접 확인해보니까
진짜네^^
나 버스에서 내려서 당진 땅 밟은지
5분도 안된거 같은데ㅎ
진짜 실화냐^^
학교 오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버스에서 쪽잠잤는데...
아무튼 건물 거의 다 올라와서 알아버려서
사물함에 책이라도 챙기려고
건물로비에서 열 측정하고 코로나안심밴드 받는데
날씨도 우중창한데
버스에서 반팔입고 에어컨바람 맞아서그런가
체온 35도 나옴
우리과 층 올라왔는데
교수님이 뭔 큰일난것처럼
빨리 집에 가라고 해서 덩달아 마음 급해짐
오잉⁉️
전쟁난줄~
@정신이 하나도 없었따아@
방금 학교 도착했는데 바로 집에 가야하나...
어째야하나 고민하는데
머리가 안돌아감ㅋ
일단 바로 집으로 떠나는 칭구들
배웅해주고
난
가긴 갈건데 언제갈지
좀 더 띵킹점~

점심은 시험 망하고 온
*룸메방*이 편의점에서 사준
짜파구리구리구리~로



목욕탕 필터 빼고 싶어서
카메라 렌즈 닦고 찍고 반복했는데
다 저렇게 나와서
그냥 얼른 먹으려고 포-기함

원래 다음날 대면수업 다듣고 집가려고
버스 예약해놨는데
급하게 취소하고
당일 하교버스 예약해서
집에 왔다...
~앞으로...내 인생에 피자는 없는걸로~
Q누가 피자 좋아하냐고 묻거늘Q
A난 싫어한다고 대답할것이야A
머쉬룸&스테이크 피자 430g
오뚜기몰
www.ottogimall.co.kr:443

피자가 단돈 6000원!!!
스테이크 피자 좋아하지도 않고
맛없어보여서 냉동실에 박아둔거
먹을 것도 없고 배고파서... 한번 꺼내봄

뒤에 오뚜기피자 조리법
친절하게 적어줌

수분을 촉촉하게 품은 숨쉬는 도우
신선한 우유로 만들어 부드럽고 고소한 자연산치즈
돌판오븐에 구워만든 풍부한 맛의 정통피자
스톤배이크드 피자
전자레인지에 꽉차는 알찬 크기

냉동실에 꽝꽝 얼려놨더니
돌판오븐에 구운 피자가 아니라
그냥 돌피자 돼버림


4가지 조리법 중
우리 집에는 오븐이랑 에어프라이어가 없으니
전자레인지 아니면 프라이팬에 조리해야되는데...
프라이팬은 귀찮으니까 전자레인지로 ㄱㄱ


전자레인지에 딱 크기 맞아서
뭔가 잘될 것만 같음

음;;
당황스럽네
맛있을거라곤 기대도 안하는데
맛있어보이지도 않네
ㅎㅎ


치즈가 가늘고 길게
간당간당하니 늘어나는것이
마치 내 수명 같네

금방이라도 뚝 끊어질 듯 안끊어짐
어쩜 치즈 늘어나는것도
맥아리가 없는게 맛없어보이냐
맛은...
최악일거라 생각해서 그런지
한입먹고 버리게 될 것만 같고
이걸로 배 채울수 있을까싶었는데
생각보단 맛있었음
배가 너무 고팠어서 그럴지도^^

피자 끝부분은 너무 질기고 딱딱해서 먹을수가 없음
물이랑 같이 돌리면 좀 다른가...

와-나 진짜
저 오뚜기 피자 다 먹고 치우는데
주방 창문으로 아빠가
피자헛 피자박스 들고 걸어오는게 딱 보임
미쳐버려~@@
KTX타고 아니 비행기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피자박스임
환-장🤦🏻♀️

그래...오랜만에 피자박스 속
자본주의 미소 짓고있는
아빠보다 1살 많은 양준일 오빠 봤으니까 됐어...
행복해 보이네...



사실 뭐 피자헛 피자가 더 맛있겠지 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
이미 오뚜기피자 먹고 배부른 상태에서 먹어서 그런가
맛이 비슷했음
배고픈 상태에서 먹은 오뚜기 피자가
더 맛있었다고 느낄정도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
배고팠을 때 먹었어도 이 피자헛 피자는
맛있는 피자가 아닌건 확실함



필터빼고 비주얼대결
아니 근데 어째 다 맛없어보이냐...
둘다 먹고싶은 비주얼은 아님
공복에 피자만 토 할듯이 배터지게 먹으니까
으...
피자 다신 못 먹을듯
+
피자헛 피자 많이 남겨서 냉동실에
쑤셔넣어놨는데
그 누구도 먹을 생각을 안함

피자보다 윙봉이 더 맛있었다
근데 이날따라 기름이 되게 많았;;
콘샐러드도 있길래 먹었는데
맛이 원래 그런건지
신맛이 남
신맛보다 쉰맛임 상한맛
한입먹고 뱉고 싶었음;;
아빠도 쉰 맛이 난다고 배탈나는 거 아니냐고 해서
유통기한 확인해봤는데 6월6일까지
원래 피자헛 콘샐러드가 그런 맛인가
🐔치킨VS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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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피자 막 안좋아해서 치킨만 먹다가
좀 물려가지고 잘 안먹던 피자를 오랜만에 먹었더니
오-꽤 맛있길래 잠깐 피자파로 갈아탔었는데
어우 역시 치킨인건가🤔
아니...치킨이나 피자나
둘다 요즘 너무 자주 먹으니까 둘다 물림🤢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진짜 지금 느낌 그대로라면
앞으로 두번 다시 못 먹을 듯한 느낌
그럴리는 없겠지만🤷🏻♀️
요즘은 진짜 한식이 제일 맛있다
누가 건강한 집밥 좀 차려줬으면...ㅠㅠ
이렇게 먹다간 오래 못 사는 건 당연한 얘기
점점 입맛도 어른이 되는건지
밥🍚이 최고다 이말이야
느끼한걸 못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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