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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망할놈의 목감기😷

 

💐루이와 꽃밭에서💐

-집앞에서 하는 꽃구경-

🌷지겨운 감기🌷

 

 

 

살랑-살랑
꽃이 좀 말라보이는데🤔

 

 

 

🌺커다란 꽃다발🌺

반팔 입어도 될 날씨가 됐네;;

화려한 꽃들 사이로

검은 옷 입고 그림자처럼 돌아다님

 

 

밤에 계단에 조명켜지면 예쁠듯

 

요즘 날씨가 건조해서 그런지

목이 칼칼한게

목 넘길때마다 아파서

약국에 약 사러 가는길~ 

 

 

 

약국 가는 김에

루이 산책시킬겸 데리고 나옴

 

 

음~ 꽃향기에 취한다

 

약국 가는 길에

집 앞에 공원이 있어서 

지나가는 김에 공원 왔다

 

 

금방 질려하는건 주인 닮음

 

루이는 밖에 나올 때마다

똥💩을 싸서

배변봉투랑 휴지 챙겨나왔는데

역시나

 

 

거의 꽃구경 오심

 

흙 보자마자 두번이나 💩쌌다

이때만을 기다린듯;;

공원입구에 화장실이 있어서 참 다행이야

 

 

내가 꽃을 이렇게 자세히 보다니

 

루이 때문에 공원 온건데

덕분에 여기 되게 오랜만에 옴

 

 

누가 꽃인지 모르겠다 얘^^

 

오랜만에 세상 밖에 나와서

약국 가기 전에 

렌즈 사러 오렌즈도 들렀다

 

 

 

렌즈 2월 초에 사고

무려 3개월동안...

쭉 그것만 쓰다가

 

 

 

비싼 렌즈도 아니어서

실명될까봐 새로 삼

💳

 

 

날파리가 어마어마 했는데 사진엔 안보이겠지

 

고3때 인생렌즈 찾은뒤로

지금까지 그것만 끼게 됨

-라비B 브라운/그레이-

 

 

 

약국 가는 길에 

신호등🚦 기다리는데

모르는 사람이 쓸데없는 강아지 오지랖 부림

 

???

당신이 우리 루이 알아???

앙? 아냐고~

뭔데 참견질이야 진짜🤷🏻‍♀️

 

 

 

하여간 강아지 키우는거에

오지랖 부리는 사람 되게 많은 것 같다

하나같이 말투도 똑같음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시라구여~

 

내가 모를 것 같아서 알려주지 않았으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둘이 뭐야뭐야

 

루이데리고 공원이나

👥사람👥 많지 않은 곳만 다니다가

 

 

 

역 근처까지 데리고가니까

힘들었음

차가 와서 목줄 당겨도 오지를 않음ㅡㅡ

 

 

이야하 하늘 좋고

 

말 안듣는 루이랑 씨름하면서 오는데

차타고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보시고 

루이 참 말 안듣는다고 편들어주심^^

거봐 

 

 

거 날씨 되게 좋네🍃

 

벚꽃이었는데 언제 이렇게 색이 바뀌었는지🌿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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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왜 또 걸리고 그러는지

 

몇 주전에 아팠을 땐 병원에 갔었는데

코로나 증상이랑 비슷하다 보니까

병원에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서

 

 

2020/04/11 - 설마 나 코로나는 아니겠지😷

 

설마 나 코로나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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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약국에서 목감기 약만 사서 

먹어보려고 함

 

 

약먹을때 물 1L 먹어서 약만 먹어도 배부름

 

약 값이 병원가서 약 받는것보다 비싼듯

만천원인데 천원 깎아주셔서 만원에 삼

약을 좀 많이 주신다고 생각했는데

깎아준다니까 고맙다고 삼

많이 먹으면 금방 낫겠지 뭐~

 

 

으;; 한약냄새남

 

이거 먹기 힘든데

항상 먹을때마다 효과는 좋음

이 약 때문이라고는 확신 못하지만ㅎㅎ